지난 12월 17일부로 종영한 KBS2 TV 수목드라마 '아이리스'의 장소협찬으로 저희 늘푸른정원내
2층 갤리리 엣이 나왔습니다. 그와 관련하여 드라마 속 그 장소를 올려놓습니다.
극중 정준호가 작품을 보던중 홍보기획관 홍수진역으로 나오는 명지연과 만나 USB메모리를
전달받는 장면이 이곳입니다.
현재 전시중인 작품들은 이세야님의 '천국은 개구리를 사랑해' 제목으로 전시중이며 USB가
놓여진 작품의 제목은 '슬플땐 비가오지. 하지만 괜찮아 물은 아름다워' 입니다.
사진은 낮에 찍다보니 햇살이, 그리고 테이블의 위치가 옮겨졌네요. ^^